소개
개화기밴드 야.시.시는 1920~1950년대 우리노래의 연대기를 보여준다.옛 가요의 재현과 더불어 개화기밴드 야.시.시만의 현대적인 감성으로 편곡되어진 옛 노래는 남녀노소 누구든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보여주며,특히 1930년대에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목포의 눈물,두만강 푸른물에,오빠는 풍각쟁이야 등, 흘러간 옛 가요들을 추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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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년11월 개화기밴드 야.시.시 결성
12월 8일 해방촌 신흥시장 플리마켓 음악회
12월13일 장위도시재생 김중업의 집 음악회
12월 29일 <야.시.시:밤의 노래> 단독 연말콘서트
2019년 1월 7일 MBN 기사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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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 8일 해방촌 신흥시장 플리마켓 음악회
12월13일 장위도시재생 김중업의 집 음악회
12월 29일 <야.시.시:밤의 노래> 단독 연말콘서트
2019년 1월 7일 MBN 기사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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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tro.
아리랑
1920년도.
개여울
사의 찬미
1930년도.
나는 열일곱살
목포의 눈물
눈물젖은 두만강
다방의 푸른 꿈
봄맞이
봄아가씨
오빠는 풍각쟁이
1940년도.
꿈속의 사랑
1950년도.
상주아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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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리랑
1920년도.
개여울
사의 찬미
1930년도.
나는 열일곱살
목포의 눈물
눈물젖은 두만강
다방의 푸른 꿈
봄맞이
봄아가씨
오빠는 풍각쟁이
1940년도.
꿈속의 사랑
1950년도.
상주아리랑
